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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가대표 성폭행 혐의’ 조재범, 징역 13년…1심보다 2년 6월 늘어

입력 | 2021-09-10 11:48:00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 등을 폭행한 혐의로 고소된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가 2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항소심 재판을 마치고 호송차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9.1.23/뉴스1 © News1


‘쇼트트랙 국가대표 성폭행 혐의’ 조재범, 징역 13년 가중

(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