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관련 자료사진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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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서는 김밥집에서 음식을 사먹은 20대 여성이 숨진 사건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덕양구의 김밥집에서 음식을 사먹은 A씨가 이틀 만인 25일 숨졌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A씨는 23일 오후 4시께 해당 김밥집에서 음식물을 구입한 뒤 오후 6시께 섭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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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2시간여 만인 낮 12시께 자택에서 쓰러졌고, 남편 B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4시간여 만에 숨졌다.
해당 김밥집에서 정확히 어떤 음식을 사먹었는지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경찰이이 현재 조사 중이다.
경찰은 김밥집의 음식물에 대한 보건당국의 정밀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해당 김밥집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해당 김밥집 관련 34명의 이용객들이 식중독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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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