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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가 신민아와 김선호의 범상치 않은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갯마을 차차차’ 측은 23일 도시여자 혜진과 바닷마을 남자 두식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을 담은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혜진이 서울에서 공진으로 내려오게 되는 배경과 각각의 개성으로 무장한 마을 사람들 속에서 어떻게 적응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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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는 오는 28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