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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마돈나, 나이 잊은 볼륨 몸매·미모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입력 | 2021-08-21 09:46:00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가수 마돈나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마돈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풀리아주의 한 예배 장소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사진 속에서 마리아는 십자가 묵주와 성경책으로 보이는 책을 든 채 포즈를 취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드레스와 금발 머리, 동안 외모가 팝 아이콘의 여전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모습이다.

한편 마돈나는 최근 35세 연하로 남자친구이자 안무가인 알라마릭 윌리엄스(28)와 교제 중이다. 앞서 그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이후 29세 연하 모델 헤수스 루즈를 비롯해 연하의 남자들과 스캔들(추문)이 있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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