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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한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중국 대련을 출발한 여객기가 이날 오후 6시52분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뒤 승객들이 내리던 중 한 승객의 노트북 가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승객들은 승무원에게 화재 사실을 알렸고 승무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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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인천=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