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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의 명작 ‘키스’도 TV 속으로…

입력 | 2021-08-16 03:00:00





삼성전자는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과 손잡고 오스트리아 거장들의 작품을 ‘더 프레임’ TV를 통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전자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사진)와 에곤 실레의 ‘죽음과 소녀’ 등 벨베데레의 대표 작품 17점을 더 프레임의 디지털 콘텐츠에 추가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