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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모가디슈’ 제쳤다…올해 한국영화 최단시간 50만↑
입력
|
2021-08-14 2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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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싱크홀’이 개봉 4일째 50만 관객을 넘겼다.
14일 배급사 ㈜쇼박스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봉한 ‘싱크홀’은 이날 오후 12시26분 기준 501233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시 개봉 4일차 오후 50만 관객을 돌파한 ‘모가디슈’보다 이른 시간에 돌파했다. ‘싱크홀’은 개봉 당일에도 14만여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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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를 표방한다. 재난 속 긴장감과 유쾌함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이다.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앙상블도 호평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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