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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앞두고 순국선열 추모

입력 | 2021-08-13 03:00:00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오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어린이가 독립운동가의 사진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일제강점기에 이곳에서 옥고를 치르고 순국한 독립운동가를 추모하기 위해 현재 남아 있는 5000여 장의 당시 수형기록표 사본을 전시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