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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DCEU(디씨 유니버스)4일 개봉했다.
제임스 건 감독의 연출력이 빛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96%를 기록하며 프레시 마크를 받았다. 이는 ‘다크 나이트’의 94%보다 높은 DCEU 최고 점수이며, 마블 유니버스 중에서 가장 높은 ‘블랙팬서’와 동일하다.
감독의 전작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92%보다도 높아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또 한 번 청불 액션 신드롬을 일으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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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