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광고 로드중
엄영수의 아내가 재력가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코미디언 엄영수가 지난 2월 결혼한 아내 이경옥 씨와의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엄영수의 사무실에 코미디언 후배들 김보화 팽현숙 김현영이 놀러 왔다. 후배들은 ‘세 번째 결혼을 축하한다’는 플래카드(현수막)를 만들어 와 엄영수의 결혼을 장난스럽게 축하했다. 후배들은 엄영수의 아내가 보고 싶다고 했다. 엄영수는 아내에게 전화해 빨리 오라고 했다. 팽현숙은 결혼 전보다 목소리가 당당해졌다고 했다. 엄영수는 아내의 음식 솜씨를 자랑했다. 이때 도착한 아내는 갑작스러운 후배들의 등장에 놀랐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