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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코XYZ(대표 김경훈)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성동구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서울숲 역 인근에 위치한 언더스탠드 에비뉴 아트 스탠드에서 ‘오늘의 초상\'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13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20점의 NFT 작품을 포함해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NFT 체험 존을 마련해 관람객이 NFT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작품을 대상으로 관람객 투표를 진행, 최우수작을 뽑아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관람객은 체험 존에서 NFT 초상 작품을 초상 작가에게 직접 의뢰할 수 있으며, 해당 작품에 대한 거래와 보증 기능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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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