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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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병 악화로 20일 또다시 입원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어깨 부위 수술 경과 관찰을 비롯해 허리 통증 치료 등 지병 치료차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법무부는 “입원 기간 중 병원 측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신병치료에 집중 할 예정이며, 퇴원일정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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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