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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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마전지구에서 선보일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아파트가 서울과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 및 친환경 주거 환경을 앞세워 본격적인 분양 준비에 나섰다.
‘내 집 앞 프리미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선보이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최적의 교통접근성과 함께 숲 속에 위치한 친환경 아파트라는 메리트로 아이를 가진 30~40대 가구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검단신도시 마전지구 내 지하 3층, 지상 18층 7개동으로 이루어진 545세대 규모의 단지로 59㎡ 273세대, 71㎡ 32세대, 84㎡ 240세대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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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한 편의시스템을 통해 입주자들에게 최선의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숲으로 둘러쌓인 친환경단지답게 단지내 다양한 환경중심 부대시설 등을 통해 입주자들이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그린웰빙시스템을 향유할 수 있게 된다.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오는 6월 28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7월 1일까지 일반세대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에 위치해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