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호 기부자로 릴레이 동참
박형준 부산시장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우울감과 실직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부산 1호 기부자로 릴레이에 동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진행된 부산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1호 기부자로 참여해 금일봉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최금식 부산공동모금회 회장과 신정택 전 부산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사회 곳곳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시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부산 나눔 리더와 시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저소득 가구와 소상공인, 실직자 등 위기가정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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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