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성현 © News1
배우 백성현(32)이 지난해 10월 딸을 품에 안은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백성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 관계자는 16일 뉴스1에 “백성현이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백성현은 지난해 4월25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3세 연하의 연인과 4년간 열애를 이어온 백성현이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백성현은 오는 18일 처음 방송되는 tvN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에도 출연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