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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로 재현한 인천 동구 달동네

입력 | 2021-06-15 03:00:00


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옥상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人+木[휴] PROJECT 休’가 진행되고 있다. 작품 가운데 작가 34명이 나무, 철, 페인트로 제작한 ‘삶의 흔적 休’는 동구 수도국산에 모여 살던 달동네 흔적을 재현한 것이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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