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2021.6.3/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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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0일에는 낮 기온이 최대 31도 수준으로 오르는 가운데 비도 내려 무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는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5분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22.3도 Δ인천 22.0도 Δ춘천 19.0도 Δ강릉 18.9도 Δ대전 22.2도 Δ대구 19.4도 Δ전주 22.5도 Δ광주 21.8도 Δ부산 20.2도 Δ제주 23.7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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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와 제주도는 오후 3~6시, 나머지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은 오후 6시~밤 12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날인 11일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100~200㎜(많은 곳 산지 300㎜ 이상), 전남해안, 경남권남해안, 지리산부근, 제주(북·서부) 50~100㎜,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전남해안, 경남남해안, 지리산부근 제외), 서해5도 30~80㎜, 강원, 울릉·독도 5~40㎜이다.
전남해안과 지리산부근, 경남남해안, 제주도에는 시간당 30㎜ 이상으로 비가 매우 강하게 내려 주의가 요구된다.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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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