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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배구, VNL서 독일에 완패…7연패 충격

입력 | 2021-06-09 09:30:00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7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한국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미니 피에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차 예선 라운드 9차전에서 독일에 0-3(12-25 21-25 22-25)으로 완패를 당했다.

7연패를 당해 1승 8패(승점4)를 기록한 한국은 대회에 참가한 16개국 중 15위에 그쳐 체면을 구겼다.

대표팀 에이스 김연경(10점)이 나섰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박정아 역시 13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국은 오는 12일부터 러시아, 세르비아, 캐나다와 4주차 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