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컴백홈’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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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유재석이 서울예대 재학 당시 제적을 당해 자퇴를 한 사연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컴백홈’에서는 박진주와 이초희가 출연해 모교인 서울예술대학교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진주와 이초희가 다녔던 서울예술대학교(이하 서울예대)는 유재석의 모교이기도 하다. 이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은 오랜만에 모교 방문에 한껏 들떠 대학시절 추억담을 대 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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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박진주 이초희와 특별한 선후배 케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진주와 이초희가 F학점과 학사경고를 받았던 일화를 꺼내 놓자 “나도 F파티였다”라며 격한 공감을 드러낸 것. 나아가 이초희 역시 제적을 당했다는 사실을 밝히자 유재석은 “제적 동기”라며 “진정한 내 후배를 만났다”라고 물개 박수로 화답해 주변 모두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그러나 유재석의 후배사랑이 무색하게, 이날 이초희는 시한폭탄 같은 입담으로 선배 유재석을 떨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초희가 “2008년도에 유재석 선배님이 특강을 하러 오셔서 ‘스텝 바이 스텝’을 추고 가셨다”라고 말한 것. 이에 당황한 유재석은 연신 “초후배”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전언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