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1932~2006), Global Groove (Opening)token ID: 1 / wallet address: 01C56E / smart contract address: 0x64aac03eaebc240b271463e4a56c19412a555965single-channel video with audio, 00:00:38 seconds (1296 x 1920 pixels)Created in 1973 and minted in 2021. This work is unique and is accompanied by a non-fungible token.추정가: US$100,000-200,000 (한화 약 1억 1천만~2억2천만 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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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아트의 아버지라 불리는 고 백남준(1932∼2006)의 작품이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 경매에 나왔다.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사 크리스티는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온라인 경매에 백남준의 ‘Global Groove(Opening)’(글로벌 그루부(오프닝)) 등 19점의 NFT 작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매는 뉴미디어 미술계에서 영향력 있는 큐레이터 레이디 피오닉스(Lady PheOnix)와 협업으로 기획됐다. 백남준을 비롯해 제니 홀저(Jenny Holzer), 어스 피셔(Urs Fischer) 등 저명한 뉴미디어 작가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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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백남준의 ‘TV 가든’ 설치 작업 가운데 하나로도 포함됐다. 테이트 모던,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 등 전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전시됐다.
백남준 NFT 작품의 추정가는 한화로 약 1억 1000만원부터 2억 2000만원 사이로 형성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