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적 정의 위한 싸움이 미래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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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가안보보좌관이 자국 내 체계적인 인종 차별을 국가가 당면한 안보 우선순위로 규정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지 플로이드 사망 1주기를 맞아, 우리는 체계적인 인종 차별 해체 또한 국가 안보 우선순위라는 사실을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어 “모국과 해외에서의 인종적 정의를 위해 싸우는 일이 우리의 미래, 그리고 세계가 우리를 바라보는 방법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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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는 지난해 5월25일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의 무릎에 9분 가까이 목이 눌린 뒤 숨졌다.
이후 미 전역에서 그의 죽음과 경찰의 흑인 상대 가혹 행위를 규탄하고 인종 차별 철폐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일었다.
플로이드를 제압한 경관인 데릭 쇼빈은 지난달 미니애폴리스 헤너핀 카운티 법원에서 2급 살인과 3급 살인, 2급 과실치사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