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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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처참한(?) 암호화폐 수익률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제이쓴은 SNS를 통해 자신의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제이쓴은 “화날 때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냐”는 한 팬의 질문에 “‘나는 감정이 없는 돌이다’라고 외쳐 보고 그래도 화가 나면 ‘나는 대리석이다’ 라고 외친다. 하지만 나아지긴 개뿔 얼어죽을 그냥 화내야 풀려! 급발진 미안합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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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늘 너무 창피한 일이 있었는데, 제이쓴이 인생에서 가장 창피했던 순간은 언제였냐”는 물음엔 “지하철을 처음 타러 갔는데 너무 긴장해서 입구에서 삐끗하고 발이 걸렸는데 힘이 빠져서 방구 소리가 ‘피융’하는 소리가 났다”라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다.
특히 제이쓴은 “코인(암호화폐) 물려 있나요? 아니면 다 뺐나요? 난 마이너스 70퍼센트입니다”라는 팬의 글엔 “기다려요. 저도 곧 -70퍼센트 갈 거 같아요”라며 현재 -49.89%인 자신의 코인 수익률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을 실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개그우먼 김영희의 소개로 홍현희를 만나, 2018년 10월 결혼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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