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 47분쯤 인천시 중구 승봉도 북동방 3.3km 지점에서 3000톤급 부선(승선원 2명)을 끌고가던 예인선 A호(372톤, 승선원 5명)에 불이 났다. 해경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인천해경경찰서제공)2021.5.2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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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7시 47분쯤 인천시 중구 승봉도 북동방 3.3km 지점에서 예인선 A호(372톤, 승선원 5명)에 불이 났다.
A호는 3000톤급 부선(승선원 2명)을 예인하다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구조대 및 경비함정을 보내 승선원 7명을 구조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오후 9시 20분쯤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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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