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김 SNS © 뉴스1
앨런 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사진과 함께 “와 진짜였다! 엠마 스톤과, 커비 하월 바티스트 등을 만났고, 내가 실제로 그들을 봤다는 걸 믿을 수가 없다”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앨런 김이 친누나와 함께 엠마 스톤과 만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른 사진에는 ‘크루엘라’에 출연하는 배우 커비 하월 바티스트를 레드카펫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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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김 SNS © 뉴스1
‘크루엘라’는 오는 26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