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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어머니로부터 결혼 정보 회사 가입을 권유받은 일화를 전한다.
9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성시경은 “사실 난 미우새 아들들과 똑같은 처지”라며 기죽은 모습을 보였다. 직접 요리를 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더욱 연애가 하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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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성시경은 ”최근 어머니에게 결혼 정보 회사 가입까지 권유를 받았다“고 털어놔 제대로 ‘미우새’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