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의 방망이가 매섭게 돌아가고 있다.
오타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8회초 솔로 홈런을 때렸다.
앞선 세 타석에서 삼진과 3루수 땅볼,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던 오타니는 2-2로 팽팽히 맞선 8회 홈런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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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경기에서도 아치를 그렸던 오타니는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오타니의 홈런이 터진 후 에인절스는 9회에도 1점을 추가해 4-2로 승리,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