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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최상층이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빼어난 조망과 희소가치가 높은 펜트하우스(주거시설)를 과감히 포기하고 입주민 전체가 이용할 수 있는 공용시설로 조성되는 추세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최상층을 스카이 라운지나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테라스, 옥상정원 등 고급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미고 있다.
이달 분양에 돌입하는 ‘한화 포레나 포항’에도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6개동, 전용면적 59~109㎡ 총 219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포항에 들어서는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고급 커뮤니티시설이 적용된다. 조망권을 확보한 최상층(29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룸, 옥상정원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입주자들의 건강한 취미생활을 위해 지하층 공간에는 다목적 파티룸과 쿠킹랩, 세미나실, 스터디룸, 독서실, 키즈카페, 맘스카페 등이 마련된다. 또 날씨와 관계없이 4계절 운동이 가능한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지역 내 최초인 사우나 시설,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포항 최초로 외부 유리 난간 일체형 창호와 현관 슬림 3연동 자동 중문이 적용된다. 이 단지는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GS건설은 이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마루구역 1블록(용현동 535-1번지 일원)에서 ‘용현자이 크레스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27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고급 아파트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시그니처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된다. 108동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 조성 및 단지 내에는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자이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자이안 내에는 카페테리아,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뿐 아니라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실내어린이놀이터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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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건설은 강원도 횡성읍 옛 횡성문화원 부지에서 ‘횡성 벨라시티’를 분양중이다. 지하 4층~지상 23층, 전용면적 49㎡~128㎡, 총 206세대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서며 전 차량 지하 주차시설을 갖췄다. 특히 동과 동을 연결하는 스카이브릿지 방식이 적용된다. 복층형 펜트하우스 6세대도 공급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