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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신동아건설, ‘양주옥정 린 파밀리에’ 2049채 분양

입력 | 2021-04-20 03:00:00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청약 접수
7호선 연장 옥정역 신설 등 예정




우미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이달 경기 양주신도시에서 ‘양주옥정 린 파밀리에’(조감도)를 분양한다. 이달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19일 우미건설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양주신도시 A-1블록에 들어선다. 24개 동(지하 3층∼지상 29층) 2049채 규모다. 전용면적 74m²가 1010채, 84m²가 1039채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정차하는 ‘회정역’이 들어서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역’이 신설되고, 세종∼포천 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도로망도 확충된다.

단지는 구도심인 덕정지구와 신도심인 회천신도시 및 양주신도시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지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있고, 단지 남쪽에 초중학교 부지도 마련돼 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에는 옥정생태숲공원과 회암천 등의 공원도 있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지상에 차량이 없는 단지로 지어지며 무인택배 시스템이 설치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통학버스 하차 공간과 카페, 다목적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본보기집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101-1에 있다.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다.

김호경 기자 kimh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