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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첫 날,서울역 3층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
코로나가 온 나라를 힘들게 해도,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한 표를 막을 순 없습니다.
서울시 선관위 의뢰를 받은 방역업체 직원들이 기표소와 투표함 등 설비를 소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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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금)과 3일(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실시되고, 본투표는 7일(수) 오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입니다.
본인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재·보궐선거 실시 지역의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 날은 법정공휴일이 아닙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