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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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블랙핑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로제는 12일 12시 첫 솔로 싱글 앨범 ‘알’(R)의 온라인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로제의 앨범 타이틀 곡은 ‘온 더 그라운드’다. YG엔터테인먼트는 “‘항상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달려왔지만 정작 중요한 가치는 내 안에 있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YG는 “특히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시원한 드롭 파트가 인상적”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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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는 이번 앨범에 ‘온 더 그라운드’와 ‘곤’을 담은 이유에 대해 “곡을 녹음할 때 운명처럼 다가오는 곡이 있다”며 “‘곤’은 2년 전 녹음을 한 곡인데,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난다”고 말했다. 로제는 “그때 정말 너무 좋아서 하루빨리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로제는 이번 곡 ‘온 더 그라운드’에 작사로 참여했다. 이 곡은 영어 가사로 채워져 인상적인 노래. 로제는 “멜로디에 어울리는 언어가 있는 것 같다”며 “이 노래는 영어가 가장 잘 어울려서 영어 가사를 쓰게 됐다”고 말했다. 또 “사실은 팬들이 아쉬워할까봐 걱정도 고민도 많이 했는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영어로 작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로제는 그룹 활동과 다른 점에 대한 질문에 “네 명이서 같이 하다가 혼자 하게 되니까 책임감이 생겼다”며 “빈 자리가 많이 느껴지지만, 블랙핑크를 하면서 내가 배운 것이 많다는 생각과 소중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알’은 예약판매 4일만에 선주문량 40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단일 음반 역대 최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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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