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인사이드]DK밸리뷰 서초
광고 로드중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 및 전세가가 오르면서 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와 임대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97-6 일대에 들어서는 ‘DK밸리뷰 서초’는 대지면적 590.7m², 연면적 5873.86m²로 용적률과 건폐율이 각각 783.04%, 59.40%에 달한다. 지하 3층∼지상 19층으로 조성되며 주차대수는 65대다.
지하 2층∼지상 2층까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여러 방면의 도심뷰를 조망할 수 있으며 1.5룸 구조로 전용면적 26.35∼28.58m²의 7가지 타입을 마련했다. 거실과 방을 구분해 다양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풀옵션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젊은층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광고 로드중
인근에 주거와 오피스가 밀집되는 새로운 주거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대형마트, 도서관, 백화점, 병의원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주변으로 우면산, 몽마르뜨공원, 서리풀공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는 ‘공세권’ 입지도 갖췄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2호선 서초역, 교대역을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으로 희소성과 프리미엄을 갖췄다.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서울 및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 효령로, 중앙로를 통해 강남으로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고 반포대로, 남부순환로, 경부고속도로, 서리풀터널 등 광대역 교통망도 누릴 수 있다.
DK밸리뷰 서초가 들어서는 지역은 테헤란로 및 강남 지역의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인근에 강남 삼성타운, 법조타운 등 고소득 직종의 업무단지가 형성돼 있어 신규 소형아파트의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광고 로드중
현재 DK밸리뷰 서초는 오피스텔을 완판한 후 소형아파트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대표 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본보기집 예약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