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헉, 어느 쪽이 다쳤나

입력 | 2021-02-24 03:00:00


피닉스의 포워드 제이 크라우더(오른쪽)가 23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와의 안방경기에서 카멜로 앤서니의 팔꿈치에 얼굴을 부딪친 뒤 괴로워하고 있다. 피닉스는 34득점 4리바운드 4도움을 기록한 데빈 부커의 활약을 앞세워 포틀랜드를 132-100으로 완파하며 3연승을 달렸다.


피닉스=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