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아산공장.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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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귀뚜라미 보일러 제조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누적 확진자가 67명으로 늘어났다.
양승조 충남도지사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기준 해당 공장 관련 확진자는 총 6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확인된 53명(아산시 6, 천안시 43, 대구시 2, 춘천과 경산 각각 1명)에 천안 12명, 아산 2명이 추가된 것이다.
전날 공장 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469명 중 38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89명은 아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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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은 지난 13일 첫 확진자가 나왔다.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