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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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와 현주엽이 ‘구해줘 홈즈’에 인턴코디로 등장했다.
14일 밤 방송된 MBC ‘구해줘!홈즈’에서는 전 농구감독 현주엽과 양세형 그리고 가수 신지와 양세찬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신지가 인턴코디로 출연했다. 그는 “이사를 정말 많이 다녔는데 20번 정도 되더라”면서 풍부한 경험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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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코디로 출연한 현주엽은 앞서 인턴코디로 출연한 허재가 부동산에는 ‘허당’ 모습만 보여줬던 것을 언급했다. 그는 “허재형 때문에 농구선수들이 다 허당인 줄 알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재형만 모르는 거다. 나는 채광, 주차공간, 교통, 인테리어, 동선을 다 체크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