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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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여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라며 “설 연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는 “연휴 끝나고 바로 월요일부터 ‘미스 몬테크리스토’와 함께 힘차게 시작해요”라고 덧붙이며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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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여진은 오는 15일 오후 7시50분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