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사에 나선 시민의 검체를 체취하고 있다. 2021.2.11/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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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3명 추가 발생했다.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83명 늘어난 2만5727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177명이고, 해외 유입이 6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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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서울지역 사망자는 전날 4명이 추가돼 총 347명이 됐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사망률은 1.35%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