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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한 컷] 마지막 졸업식
입력
|
2021-02-09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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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경주 강동면 모아초등학교 모서분교장.
마지막 졸업생인 정성운 학생이 졸업식을 마친후 성종현 담임선생님과 작별인사를 나눕니다.
1949년 개교한 모서분교는 최근 2년째 신입생을 받지 못해 이번 졸업을 마지막으로 모아초등학교와 통폐합됩니다. 경주시는 한국고용정보 인구소멸지수에서 인구가 계속 줄고 있어 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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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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