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이번 설 선물세트는 소비자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은 베지밀 베스트셀러 두유 6종과 전통음료 2종으로 구성됐다. 8종 모두 품목에 따라 최대 33% 할인된 1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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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여주 쌀과 국내산 재료를 활용하고 밥알이 없어 부드러운 목 넘김이 일품인 ‘정성담은 식혜’, 계피와 생강을 넣어 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정성담은 수정과’ 등 설 명절에 어울리는 전통음료를 포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식품 관계자는 “설을 맞아 다양한 맞춤형 프리미엄 두유와 전통음료를 실속 있는 가격대로 준비했다”며 “정식품 선물세트로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건강과 정성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식품 설 선물세트는 대형마트, 할인점, 편의점, 정식품 온라인몰인 이데이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