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2021.1.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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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비소집에 초등학생 266명이 불참해 경찰이 소재 확인에 나섰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전국에서 초등학생 266명이 예비소집에 불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 중 75명은 소재를 확인했고 58명은 소재를 확인 중에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해외에 있어 예비소집에 참가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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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