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검찰청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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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거주지에서 쓰러진 여직원을 차에 장시간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국토연구원 전 부원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지난해 말 국토연구원 전 부원장 A씨(50대)를 이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2019년 8월 세종시 한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후배 여직원을 차에 4시간가량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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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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