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SN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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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코로나19 속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래간만에 운동이라 너무 좋아”라며 “선생님과 함께해서 너무 좋아, 단둘이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이가 편안한 운동복에 레깅스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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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이는 지난해 9월 방송된 시네마틱드라마 SF8 ‘증강 콩깍지’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