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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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호가 최근 인터넷상에서 떠오르는 아기 스타 일본의 노노카를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박성호는 19일 유튜브 ‘하하호호’ 채널을 통해 아들 앞에서 노노카를 패러디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성호는 노노카처럼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뒤 동요를 부르며 패러디하는 모습. 그러나 옆에 자리한 박성호의 아들은 아빠의 패러디에도 아랑곳 않고 게임에만 열중해 더욱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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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일본의 한 동요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3살 아기 노노카가 귀여운 외모와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