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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캠프 담장 벽화 감상

입력 | 2021-01-19 03:00:00




최근 대구 남구 이천동 주민들이 주한미군 캠프 헨리 담장 벽화를 감상하고 있다. 남구는 이곳 부대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기 위해 우정의 벽화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대구 남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