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한파·대설주의보…대·소형차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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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간지역에 한파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며 쌓이고 있다.
1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해기차에 의해 만들어진 눈구름대가 남동진하면서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이날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눈의 강도는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 산지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오전 중으로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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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지역에 내린 눈으로 주요도로가 결빙돼 통제되고 있다.
대·소형차량이 모두 통제되는 도로는 한라산 1100도로(결빙 3㎝)와 5·16도로(결빙 5㎝), 제1산록도로(결빙 2㎝), 제2산록도로(결빙 1㎝) 등이다.
또 비자림로(결빙 2㎝), 서상로(결빙 2㎝), 명림로(결빙 2㎝), 첨단로(결빙 1㎝) 등에서는 대·소형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장착해야 통행할 수 있다.
번영로와 평화로, 한창로, 남조로, 애조로와 일주도로 등에서는 소형차량에 한해 월동장비를 장착해야 통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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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