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1.8/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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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만 하고 있는 학교가 8일 전국에서 8447곳으로 집계됐다. 전날과 비교해 334곳 줄어든 수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하루 만에 40명, 교직원은 4명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충남·경남·세종 등 3개 지역을 제외한 14개 시·도 844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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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지난달 28일 전국에서 1만2003곳에 달했으나 겨울방학에 돌입하는 학교가 늘면서 점차 줄고 있다.
지역별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경기 3916곳, 서울 1181곳, 인천 462곳 등 수도권에서 5559곳이 나와 전체의 65.8%를 차지했다.
이밖에 강원 856곳, 경북 694곳, 광주 510곳, 울산 291곳, 대구 233곳, 제주 206곳, 충북 88곳, 전남 4곳, 전북 3곳, 대전 2곳, 부산 1곳 등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이날 0시까지 총 3512명으로 나타났다. 교직원 확진자는 593명으로 합계 41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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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은 경기에서 2명이 전날 확진됐다. 이에 더해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이 통계에 추가로 포함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