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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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이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끝내고 남편 제이쓴을 만났다.
3일 제이쓴은 인스타그램에 “혀니 격리해제 축하한다. 이게 얼마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아내 홍현희와 만난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에는 2주만에 만난 제이쓴과 홍현희가 서로를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모습에서 반가움과 애틋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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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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