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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에서 변창흠 사퇴촉구

입력 | 2020-12-21 03:00:00


임선재 서울교통공사노조 PSD지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구의역 김군의 죽음을 모욕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시민단체 등은 사고의 원인을 피해자의 부주의로 돌리는 듯한 발언을 했던 변 후보자의 사퇴와 청와대의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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