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 사진=SB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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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남편 하하의 ‘2020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했다.
20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하하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고생했다 여보, 축하해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앞서 하하는 지난 19일 열린 ‘2020 SBS 연예대상’에서 ‘런닝맨’으로 골든콘텐츠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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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과 하하는 지난 2012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2남1녀가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