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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경영(60)이 지인의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전제로 교제 중이다.
이경영의 소속사 다홍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뉴스1에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분이 있는데 비연예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여성과 이경영이 결혼을 결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일찍 알려진 것 같다, 아직 날짜를 잡고 이런 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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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경영은 90년대 말 한 번의 이혼을 겪은 바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