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남악점이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행정안전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방재청과 한국안전인증원이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제정했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을 도입하고 민관과 함께 안전훈련과 캠페인을 벌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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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일 롯데아울렛 남악점장은 “안전 무재해 기업으로서 지역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 생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